▶ ‘흑인사망’ 시위 전국 확산
LA·샌타모니카 유혈폭력, 시 전역에 야간 통행금지령
▶ 전국 4명 사망·1,600명 체포

방화와 약탈 등 폭동으로 변질된 흑인사망 항의 시위가 지난 주말 내내 LA 지역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페어팩스 지역에 출동한 경찰 순찰차들이 폭도들의 방화에 화염에 휩싸여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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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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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늘 운전하다보니 많은 상점들이 가게입구며 다들 막고 있던데 대체 이게 뭐하는 상황인지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몇 블락 더 지나는데 시위한다고 모여있는 사람들보니 무슨 중고등학생정도?대학생들 정도로 밖에 안보이던데 사람이건 차건 무시하고 길이란 길은 다 막고 걔네들은 정말 이게 무슨상황인지 알고 저러는건가 싶은마음 그들의 부모들은 뭐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 코로나야 피할수없는 재앙이였지만 이건 뭐죠 대체
평화시위 한답시고 도둑질하러들 모였네
개인적이라도흑인들과좋은관계을가지도록하시기를.전부한국사람들..특히하나님믿는사람들은..겉을보지말구..노란원숭이란소리를백인들한테듣잖아요.그러니우리한국사람들은사람들은 사람차별하지마세요.
개인적으로 흑인들과 좋은 경험이 별로 없는데 도움이 안되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