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경찰 흑인살해 여파로 민주당내 흑인표심 고민
▶ 유력후보인 백인 중도파 클로버샤 두곤 “절대 안된다” 주장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성남시 기업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풀러튼에 소재한 ‘성남관’( K-SBC)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미 상공회의소와 상…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
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
애나하임에 있는 상담 전문학교인 ‘데이브레이크 대학교’(총장 오제은 박사 DayBreak University)는 최근 제5회 졸업생으로 석사 …
현대 트랜스리드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적인 지원 …
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바마 재임시절, 사우스 엘에이를 비롯하여 흑인이 대다수인 학교나 동네 엄청 투자했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습니다.
밑에 parasitedaily5 (또는 realstory, 동일인) 같은 공화보수 또라이들은 사람 평가를 자질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자가 백인이냐 아니냐, 개신교냐 아니냐, 성소수자냐 아니냐, 남자냐 여자냐 보수냐 아니냐 등등 으로 평가하는게 참 안타깝다.
나도 오바마의 부인 미셸이 부통령 후보로 찬성한다. 솔직히 오바마 보다 미셸이 더 똑똑했고 따르는 사람도 더 많았다. 그녀 충분한 자질이 있다. 약장수 카지노의 검은 손 트럼프 보다 훨씬 낫지.
부통령을 능력 위주로 뽑아야지 인종 성별별로 뽑는다는 생각 자채가 대통령 감이 아니다.치매 걸린 영감.이분 스피치 보셧다면 똑같은 생각 하실듯
내가 보기엔 부통령감은 뉴욕 주지사 정도는 되야한다. 만약에 대통령에게 무슨일이 생겼을때 미국을 책임져야할 사람을 능력말고 성별, 인종으로 선택하는게 정말로 옳은인이지 모르겠다. 다음엔 성적취향별로 부통령을 택하라는 압력도 나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