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명령 다음날 새벽 5시부터 코스코 장사진
▶ 대형 마켓마다 우유·고기·계란·냉동식품 품절

외출 자제 긴급 행정명령이 내려진 후 LA 지역 대형 소매체인과 마켓들에 샤핑 인파가 몰리자 각 업체들이 매장에 입장 하는 인원수를 제한하고 나섰다. 20일 LA 한인타운 내 랠프스 마켓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6피트 간격으로 떨 어져 줄을 길게 서 있다. [박상혁 기자]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원도사 dog쌍늠shake끼 분명 정부가 주는 천불2천불 받고 돌아갈거 같다. 불쌍한놈. 소득은 $75,000 미만인게 개분명함.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거보니. 뭔일만 터지면 지도자 욕하는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지금은 누구탓할때가 아니지요. 가능하면 집에 있는게 애국입니다. 필요한것만 마켓가서 사오는 미덕 지킵시다
고급화장지에 Bidet. 우유,계란,고기 언제부터 마음껏 먹었나. 그옛날 신문지 비벼쓰고 수제비국에 간장 먹으며 단련 시킨 심신. 사재기? 폭격으로 유통길 끝겼소? Idiots!
잘못 뽑은 지도자의 잘못된 결정이 얼마나 황당한 결과를 낼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중국에서 일본 한국에선 난린데도 눈하나 꿈쩍안고 FOX뉴스에 나가 민주당이 만드는 가짜 뉴스라고 히히덕거리며 미국에선 절대로 그런 일이 안 이러날거라고 말하든 그때 그 날 미국에서도 준비를 했었다면 지금쯤은 영원히 큰 링컨보다 더 훌륭한 지도자 대통령으로 남을수도잇었는데도 그 삐따한 시커먼 썪어 문드러진 마음이 있었기에 한치의 앞도안보여 이런 결과를 보게 되었다고 난 말 할 렴 니 다.
일인당 구매량을 단 한개로 제한하든지, 뭔가 강력한 방법을 도입할 수 없을까? 사재기를 하니 막상 필요한 사람은 살 수가 없다. 너무 느슨하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