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본상·국제영화상·감독상·작품상 수상 ‘기쁨의 4중주’
▶ 수상, 이것은 정말 미친 일이야…이제 아시아·할리웃 구분 필요없어…우리는 그저 같은 영화인일 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이 ‘기쁨의 4단계’를 드러내고 있다. 왼쪽부터 각본상은 음미하더니 국제영화상은 기뻐했고, 감독상에선 감격스러워했다. 시상식 후에는 오스카 트로피를 한꺼번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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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에 주마가편? 봉준호 감독에 의한 실연의 트라우마에서 아직 극복 못한건지 . . .아님 천태만상 우주의 원칙으로 호인이 있으면 악인이 있다고 이해를 해야하는지. . .이kimjongunfatpig1 이 다수가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악담함으로써 행복해지면. . .축하해줘야 하나요?. ^ ^ kimjongunfatpig1 이분은 오뉴월에 무슨 한을 품은 할매같은데요? ^ ^
kimjongunfatpig1 의 놀라운 이중성. 미국을 찬양하고 백인보수들 밑 핧아주면서 백인같이 행세하면서 집에서먹는건 김치에 된장찌개다.
kimjongunfatpig1 ******, 오스카상하고 반미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 그럼 한국인으로써 자기 조국에 부당하다고 느껴 미국에 항의하는게 무슨 반미냐? 넌 그저 옛날 새마을 운동 영화나 봐라.
밑에 글쓰신분 우리는 같은 지구상에사는 한 인류아닌가요? 배려와 인류애가 없는 세상에서 저는 살고 싶지않습니다. 영화계에서 봉준호의 영화를 사랑해주고 밀어 주는 미국인이 있는가 하면 나와 다른 사상을 가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돌을 던지는 이런 한심한일이 있어선 안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