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식약청·의료계 소셜미디어 열풍 경고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제22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 협의회(회장 곽도원)는 지난 10일 오후 가든그로브 시에 있는 하이얏 레전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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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의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다.라이언 파크 뉴사우스웨일즈(NWS)주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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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LG 구본무 회장의 케이스를 보라. 멀쩡하던 사람이 건강검진에서 뇌종양 판정 받고 수술에 항암치료 받다가 불과 1년만에 별세했다. 한마디로 멀쩡한 사람이 병원에 갔다가 시체가 되어서 나오는 케이스다. 건강검진 받지 않고 그냥 건강한줄로 믿고 살았다면 1년보다는 더 살지 않았을까? 어쩌면 아직도 살아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쯤되면 병원이 사람 살리는 곳이 아니라 생사람 잡는 곳이라는 말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의사들 교과서만 고집하고 목에 힘만 주고 돈벌 생각만 하지 말고 진정으로 활인하는 길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서양의학의 소위 '입증과정'을 고집한다면 한의학은 우스운 의학이 되고 만다. 그런데 요즈음 나는 한의학에 더 신빙성이 간다. 양의사에게 갈때마다 이게 도대체 돈만 억수로 받으면서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지 하는 개탄만 나온다. 당신들이 암을 고치지 못하니까 구충제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입증과정' 만 고집하지 말고 구충제의 치료기전을 찾아봐라 이 사람들아. 실제로 나은 환자들도 찾아보고. 서양의학은 외과 분야 이외에는 대대적인 개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의 대부분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해 발병한다. 구충제는 박테리아의 거의 전부는 죽이지만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의문이긴 하지만 바이러스도 죽일 것으로 짐작된다. 따라서, 항암제보단 100배 이상 안전한 의약품이라 할 수 있다.
의학계에서 통용되는 '입증' 과정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카더라하면서 막 먹고 마시는 건강 보조 식품도 큰 문제지요, 건강은 돈으로 살수있는게 아니고, 골고루 적당히 잘 먹고 운동 잠 걱정을 적당히 할 때만이 얻고 지킬수 있는것,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 따르는게 현명하며, 전문이도 자기일을 잘 열심히 정성들여 체선을 다할때 시민들은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른다는걸 알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