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머스 마클, 방송 인터뷰서 “왕실을 월마트로 만들어…어처구니 없다” 맹비난

영국 해리 왕자 부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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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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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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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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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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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젊은 부부가 명예와 보장 되있는 부귀에서 벗어나 평민으로 자기들만의 행복을 위해 왕실을 떠나겠다는데 축복은 못할 망정 비판을 할 만한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내가 보기에도 패착을 두고 있는 듯... 배우로써의 촉망받는 미래를 포기하고 왕자와 결혼할 때에는 왕실의 법도를 따를 각오가 되어 있었던 것 아닌가? 이제 와서 이도저도 아닌 우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결국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영국 왕가를 뜯어봐라 하나같이 추잡하고 더러운 꼬라지들로 얼룩진 도덕적으로도 타락한 인생들이다. 그 시궁창같은곳을 감히 월마트와 비교하다니 월마트가 명예회손으로 고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