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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남부 휩쓰는 겨울 토네이도…인명 피해 1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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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park10465

    인위적 으로 눈비 그리고 차가운 바람을 원하는 장소에 만들수 있는 기술이 발명 되었지만 기술을 사용하면 생겨나는 부작용은 해소 시키지 못해 생겨나는 기상이변 인것 같다 쓸데없이는 사용 하지 말자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니까

    01-12-2020 19:19: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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