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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역주행’ 사고 외교관 부인 송환 놓고 英·美 갈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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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park10465

    용서해 주자

    01-11-2020 21:57:16 (PST)
  • f9fonly

    외교관과 그 가족은 본인에게 불이익이 가더라도 조국의 위신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겠다는 정신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란혁명때 대피를 마다하고 남아 있다가 억류되어 수년간을 고생한 외교관들도 있다. 요즈음 국무부는 그야말로 딥스테이트의 아성으로 일신의 편안함만 추구하는 것 같다.

    01-11-2020 16:16: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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