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이란 ‘가혹보복’ 예고 속 “美, 중동에 3천500명 병력 추가배치”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자기 나라를 지키겠다고 하는 이를 내 맘에 안든다고 내말을 안듣는다고 종교가 다르다고....닭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를 따지기전에 미국은 어느나라도 감히 건드릴수없는 위치에 있는데 힘이 있다고 갑질을 한다면 어디 남아날 나라가 사람이 있겠는가요, 나라는 나라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는데도 오바마가 합의를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얻어낸 핵무기 합의를 트럼프가 지울려하니 또다른 전운의 먹구름이 몰려오는군요.

    01-04-2020 06:41:19 (PST)
  • OneMan

    미드님... 트럼프가 선거와 재선을 위해서 정치를 했었다면 오바마와 같이 연예-정치인으로 활동을 했었겠죠? 그런데 현실은 트럼프는 "인기"를 원하거나 누구를 위해서 정치쇼를 하지 않고 신념으로 갑니다. 오바마와는 정말로 비교가 안되는 지도자입니다. 힐러리가 싫어서 트럼프를 찍었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훌륭한 결정이었습니다.

    01-04-2020 00:53:57 (PST)
  • spark10465

    약한 상대를 공략 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러시아 중국 일본 독일에 대한 적절한 전략이 있는가?물론 대중 미디어에 공개 하라는건 아니지만 뭔가 미비 하다는걸 여러번 느꼈다

    01-03-2020 17:13:29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