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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제한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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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llester

    애초부터 손벌리고 살려는 인생들은 가차없이 거부해야한다. 열심히 일한 납세자들의 세금을 지들에게 공짜로 베풀지않는다고 고소? 그들의 참모습이 바로 그거다.

    12-23-2019 19:49:44 (PST)
  • kangdo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경제가 않좋으면 남탓 전문가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고, 이민자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원동력을 날려버리고도 오늘날의 미국의 지위가 유지될것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12-23-2019 10:56:52 (PST)
  • AndyK

    자꾸 편가르기를하니까 이런일이 계속생기지.... ㅉㅉㅉ

    12-23-2019 08:49:00 (PST)
  • nubone

    처음부터 수혜를 받기위해 미국에 온 사람들이 문제지... 그분들땜에 피땀흘리며 안해본 노동도 마다않고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보네요.

    12-23-2019 07:28:55 (PST)
  • wondosa

    잘 먹고 잘 살수있으면 우엇하려 여기와서 이 고생 할건가 처음 시작할때 공적 부조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그들 이민자들은 여기에서 태어난 계으른이들보단 더 열심히 일해서 미국 국익에 더 많은 익이이 되리라 나는 믿습니다

    12-23-2019 03:20: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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