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건강보험료 너무 비싸서…” 가주민 10명 중 4명 무보험

댓글 14 2019-12-18 (수) 12:00:00 구자빈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력의 문호를 외국인들에게 대폭 개방하라. 자유경쟁을 시켜서 의료비 자체를 낮추라. 왜 병 한번 나면 집안 기둥뿌리가 흔들리게 만드는가?

    12-18-2019 18:15:10 (PST)
  • f9fonly

    그러나 보험제도로는 근본적 해결이 안되며 의료산업의 고비용구조를 개혁해야 한다. 미국 의사의 급여가 다른 선진국들의 갑절이다.

    12-18-2019 18:12:08 (PST)
  • f9fonly

    그나마 오바마케어로 해결의 단초를 만들었나 했더니 대안도 없이 폐기할려고 들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된 나라인가?

    12-18-2019 18:08:11 (PST)
  • f9fonly

    그러니까 40%가 무보험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아프면 몸으로 때워야 하는 서민들. 불쌍하지도 않은가?

    12-18-2019 18:06:11 (PST)
  • f9fonly

    죽도록 일해서 월 1500 - 2000불 받는데 그중에 500불 이상을 의료보험료로 낸다고 생각해 보라. 그것도 디덕터블이 너무 높아서 큰병 아니면 전부 자기돈 내야하고...

    12-18-2019 18:04:31 (PST)
1
2
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