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부서 과잉 충성 불만

독일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가운데) 국무장관이 7일 바이에른주 그리푄베어의 미군기지를 찾아 병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AP]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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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초등생 지능자와 인성이 안 되먹은 범법자인지 아직 구분이 안되고 상원을 통해 대선을 앞보고 있으니 당분간 줄타기를 하면서 기반을 닦아 나가는 중이지요.
트럼프밑에서 사실로 쓴소리를 하던 사람들은 다 쫓겨났지.......왜 폼페이오는 쫓겨나지 않았을까???? ㅉㅉㅉ
언젠가 대선 출마를 위해 발을 들여 놨지만 점점 Orange Moran과 같이 부패되어 가고 있어 본인도 고민이 될겁니다. 하바드 나온자가 사기꾼 콘도 세일즈맨 밑에서 일하면서 똑 같이 물이 들어가네요.
설명없어도 얼굴보면 100% 우유부단, 예쓰맨의 전형적인 타입!
외스트 포인트의 모욕이며 4星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