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우크라이나에 매우 매우 잘했다”
▶ “우크라, 많은 것 알고 있다” 강조해

【서울=뉴시스】25일 뉴욕에서 열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매우 매우 잘해왔다”며 “우크라이나도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길 바란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조사 외압'을 한 것이 사실로 나타났다.
25일 백악관이 공개한 두 정상의 통화 녹취록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의 아들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다"며 (개인 변호인인) 루돌프 줄리아니와 미국의 법무부 장관과 함께 협력할 것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녹취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월25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바이든은 기소를 막았다고 자랑하면서 돌아다녔다"며 "당신이 조사할 수 없다면…이는 내게 끔찍한 소리다"라고 압박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2016년 차남이 이사로 있는 에너지기업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해임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기소를 피한 바 있다.
CNN이 공개한 회담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나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왔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큰 도움을 줬다며 "독일은 당신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오직 말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이야기를 했지만 그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게 매우 매우 잘해왔다"면서 "현재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상호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국가 발언에 대해 "100%, 1000% 동의한다"며 "미국은 (크림반도 강제 병합 관련) 러시아 제재와 관련해 어떤 유럽 국가들보다 큰 우크라이나의 파트너"라고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나라는 많은 일을 겪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25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러시아와 분쟁 중인 우크라이나 정부 상대 군사원조를 빌미로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겨냥한 수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원은 이와 관련해 "대통령의 헌법상 책무 위반"이라며 공식 탄핵절차 착수를 선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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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너도 개XX... ㅉㅉㅉ
한국도 개XX 대통령 미국도 개XX 대통령
거짖말에 기준미달에 야비하기까지...ㅉㅉㅉㅉ
조 바인든 다시조사하구 구속해 빵에가는겨...반역자아인가..
결국 민주당이 들쑤셔서.국가기밀 사항에 해당하는.러시아와싸우고있는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내용까지 공개해야하는 이 미 틴 현 상황.민주당은 미국에도움이 안되는 반 역 집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