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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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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차피 닭공장 근무하고 영주권 타면 다른곳으로 모두 가니 그럴 바엔 합법적으로 5년 정도 일하면 영주권 주는 취업 이민으로 만들었으면 좋을터인데...
이들의 저 임금 노동력덕에 모든 물가를 싸게 구입해서 살면서 여유 돈으로 여행도 가고 자식들에게 더 입힐 수 있었는데 관세 전쟁과 맞물려 오르게 될 물가로 이민 생활이 조금 고달파 질것 같네요.
닭 공장없애고 몽조리 수입....간단히 해결끝...
옛날에도 이랬습니다. 이민국에서 불체자 잡으러 다녀서 한인들 식당에서 일하다가 도망도 가고 하던때가 있었지요. 그러다가 일할 사람 필요하니 이민이 쉬워져서 많이오고 너무 많으니 단속하는거지요. 옛날에 이민단속하던거 못본 세대나 사람들은 요즘이 이상하지만 옛날에도 심하게 했어요. 일하다가 도망가고 단속 끝나면 다시 와서 일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