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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첨단차량, 노인 운전에 되레 ‘독’ 된다

댓글 2 2019-07-26 (금)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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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han1

    본인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다. 앞으론 자동차 회사에서 시동이 켜 있는 상태에서 문을 닫았을경우 수분후에 자동으로 Alarm이 작동하는 System을 개발 했으면한다.

    07-26-2019 09:49:27 (PST)
  • f9fonly

    동감이다. 버튼 눌러서 시동을 켜고 끄는 차도 헷갈린다. 우리집 김여사는 식당에서 세시간 노닥거리다 나와보니 시동이 그냥 걸려있는거라. 누가 몰고가지 않은게 천만다행.

    07-26-2019 08:13: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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