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직장인들 건강보험 있어도 ‘디덕터블에 신음’

댓글 10 2019-05-03 (금) 신은미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의료보험회사가 공룡이 되어버렸다. 오바마와 힐러리... 생각하면 할수록 미국을 위해서 한게 뭐가 있나? 미국만 망쳐놨나? 중동 개판 만들어 놨고 중국 강대국으로 만들고...

    05-03-2019 20:03:02 (PST)
  • Guest

    독일처럼 의사.간호사등등 반 공무원 만들어라 그러면 다 해결.사람 목숨같고 돈으로 장난그만치고.의사왜 할라는데 돈 벌라고 하잔아 사람도울라는게 아니고개판

    05-03-2019 19:07:59 (PST)
  • f9fonly

    의료인력의 고인건비, 호화스러운 병원, 고가 장비, 비싼 약값 등등 고비용구조를 개혁하라. 정치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의료계와 유착되어 있어서 감히 메스를 들이대지 못하고 있다.

    05-03-2019 17:52:17 (PST)
  • f9fonly

    보험이란 발생한 비용을 여러명이 분담하는 것에 불과하다. 비용 자체가 엄청나게 높으니 비용을 줄일 생각을 해야지 왜 보험제도만 가지고 떠드나?

    05-03-2019 17:48:56 (PST)
  • f9fonly

    의사(및 기타 의료인력)가 되는 문호를 대폭 개방하고 외국에서도 영입해서 경쟁체제를 만들라. 현행 독과점체제가 미국의료 시스템의 근본문제이다. 유럽국가들을 본받으라.

    05-03-2019 17:44:02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