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전역 3~4배 늘어나, LAPD 단속 적발도
▶ 전년비 28% 증가, ‘음주운전’동일 처벌
10월 23일을 가주에서 ‘K-진생의 날’로 제정한 가운데 이를 주도한 친한파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제43회 금산 세계 인삼 축제’ …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이 가을학기를 지난 3일 개강했다.이 강좌는 은혜…
어바인 시는 터스틴 시와 파트너십으로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와 월넛 애비뉴 사이의 ‘하바드 애비뉴의 안전 개선 프로젝트’(Harvard Safe…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최)는 9월 29일(월)부터 8주간(2개월) 과정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실시한다.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중급반…
자넷 누엔 OC수퍼바이저 사무실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운틴 밸리 프리덤 홀(16801 Euclid St.,)에서…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회가 지난 13일 어바인 스트로베리팜 골프클럽에서 남가주와 샌디에고를 비롯한 미 전역 동문들과 모교 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의 2025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75명이 참가한 이…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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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마 가주 허용은 주민 투표로 승인된거란걸 알고 얘기해라. 개인적으로 민주당 별로지만 똑바로 알고 얘기하자. 대마보다 더 안 좋은게 술이다. 그런데 금주령을 해봤지만 안되잖아, 못하게 하니까, 마피아들이 더 돈벌게 만들어 주고, 마시고 싶은 사람들은 몰래 마시느라 돈은 더 쓰고. 음주 운전으로 사고가 훨 많다는거 기억하자. 대마뿐 아니라 각종 제약회사 약들도 똑같은 영향을 줄수 있으니까, 운전자는 그걸 알고 행동해야한다
마리화나는 나쁘고 술은 괜찮니?
민주당이 지배하는 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이들은 소수계를 교묘히 이용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보는게 목표입니다. 동성결혼 허락, 마리화나 합법화, 불법이민자 권익 옹호등 민주당표를 모르는것에 모든것을 걸었고 그들이 지배하는 도시들은 혼란과 무질서가 만연하고 기업들은 점점 사업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네요.
대마초는 합법이고 술은 새벽 4시까지 쳐마실수 있고 아주 무법지대가 따로없네 미친정치하는인간들....이젠 무서워서 밤에 운전도 못하겠어
단지 주정부의 세수를 올리기 위해 위험한 마약사용을 허락했지만, 결국 마약관련 사고 수습과 수사 집행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세수증대 보다는 예산손실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마리화나가 의료용이라면 의사처방을 받아서 하도록 하면 될 것을 쓸데없이 다 풀어주는 바람에 문제만 더 유발하게 되었다. 머리에 들은 것 없는 의원들이 단지 로비스트들의 정치자금 후원과 자기 자신의 욕심 만을 생각해 이런 백해무익한 법을 상정해 일을 크게 만든 것 같다. 결국 피해자는 선량한 주민들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