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장률 낮아도 경제성장,
멕케인 고스트 쫒는 트럼프,
국무부 북한 인권기금 4배 늘려,
한국호텔 몰카,
프랑스에게 벽쌓는 비용을?
미국 경제전망이 비교적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이자율은 안올렸고 경제는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와 내년 경기성장률은 당초보다 낮은 2.1%와 1.9%로 예상했습니다.
경제성장율이 낮아진 이유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세금감면의 효과가 별로 없고 무역전쟁와 세계경제수축으로 지적했지만 월 스트릿 저널은 다른 진단을 내놨습니다.
멕시코가 벽 쌓는 비용을 댈 것이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프랑스 돈으로 벽 쌓는 비용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텍사스 주 국경수비대는 이번 주부터 국경을 넘는 난민 신청자들을 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수용소가 꽉 찼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하이오주에서도 7개월 전 숨진 미국 전쟁영웅 좐 멕케인 의원을 강하게 비난했고 한 공화당 상원의원은 개탄할 일이라고 커멘트했습니다.
FOX News의 앵커와 진행자도 대통령을 비난하고, 일부 공화당에서는 계속 이렇게 나가다간 선거에서 질 수 있다고 걱정합니다.
대통령이 가장 좋아했던 스탭인 전 백악관 공보국장 호프 힉스가 하원 청문회에서 여러 이슈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됩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기금을 지난해에 비해 400% 올렸습니다.
한국의 호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돈을 벌어온 4명이 체포됐다고 거의 모든 미국 주요언론이 보도합니다.
백인우월주의자가 이슬람교 신자들을 살해한 뒤 뉴질랜드가 반자동총 판매를 금지하기로 결정하자 상당수 미국인은 뉴질랜드의 신속한 결정에 주목합니다.
방송자료 링크 http://www.todayus.com/?p= 102287
이 메일 k@today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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