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www.pixabay.com
대부분 미국인들은 자신만의 ‘드림카’를 신나게 운전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특정 차량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다음 스텝은 언제 그 차를 구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자동차 가격은 연중 어느 달에 구입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같은 달이라도 월 초에 사느냐, 월 말에 사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타이밍’을 맞춰 원하는 차를 산다면 최소 수천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금융전문 사이트 ‘뱅크레이트 닷컴’을 통해 자동차는 언제 사는게 좋은지 알아본다.
1. 자동차 샤핑, 주말은 피하라
전문가들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이 자동차 샤핑을 하기 가장 좋은 날이라고 강조한다. 이들 요일에는 자동차딜러에 많은 고객이 몰리지 않아 좋은 딜을 얻어내기가 수월하다는 게 이유다. 주말에는 딜러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세일즈맨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다.
한 전문가는 “딜러는 월요일이 가장 한가하기 때문에 세일즈맨 입장에서도 어떻게든 성과를 올리려고 적극적으로 고객과 협상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는 월요일을 노릴 것”을 조언했다.
2. 10~12월이 좋은 시기
전문가들은 10~12월이 자동차를 구입하기 가장 좋은 달이라고 강조한다. 대부분 자동차 딜러들은 쿼타를 충족시켜야 하는데 연말께 쿼타충족 여부를 전체적으로 점검한다. 이 때문에 세일즈맨들은 10~12월 중 차를 한대라도 더 팔기위해 소비자에게 좋은 딜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한 전문가는 “대체로 그 달 26일, 27일, 28일이 딜러에서 가격 흥정을 하기 좋은 타임”이라고 말했다.
3. 할러데이 세일을 활용하라
거의 모든 소비자들은 TV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 또는 딜러들의 할러데이 세일 광고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같은 할러데이 세일을 적극 활용하면 큰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여름시즌은 자동차 가격이 비싼 시기라 여름 직전 메모리얼데이 세일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봄직 하다. 여름부터 다음 연도 신모델이 딜러에 도착하기 때문에 이미 딜러에 전시되어 있는 차량을 메모리얼 데이 세일기간 구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연중 최대 샤핑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도 자동차를 사기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은 차를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는 하지만 워낙 많은 샤핑객이 딜러에 몰릴 수 있어 복잡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해야 한다. 뉴이어스 이브(12월31일) 역시 자동차를 사기에 좋은 날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4. 다음해 모델 대신 그해 모델을 구입하라
누구든지 번쩍번쩍 빛나는 새차를 구입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다음해 모델 대신 그해 모델을 구입해야 한다. 새차들이 도착하기 전 딜러들은 그해 모델을 처분하길 원한다. 그러나 많은 자동차 샤핑객들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제조사들은 다음해 모델들을 여름철에 딜러로 보낸다. 새 모델들을 딜러에 들어오기 전에 그해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5. 가장 강력한 협상무기 ‘시간’
차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기를 잡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 기다릴 수만 있다면 시간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자동차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게 마련이다.
싸게 살 수 있는 달이나, 요일을 잘 잡기만 하면 수천달러의 돈을 아낄 수 있다.
멋진 새차를 사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런 차를 다른 이들보다 싸게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기분 ‘짱’이 될 것이다. 한 전문가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좋은 이자율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넉넉한 시간을 갖고 이자율 샤핑을 해야 할 것”을 조언했다.
6. 인센티브를 노려라
제조사들의 스페셜 파이낸싱이나 리베이트 오퍼, 리스 인센티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본인이 사고 싶어하는 모델과 관련된 인센티브가 없어도 경쟁사들은 자사의 자동차를 팔기 위해 특정모델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7. 딜러 파이낸싱은 조심하라
낮은 이자율의 딜러 파이낸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보통 광고에 등장하는 딜러 파이낸싱은 실제 소비자가 딜러에 가서 듣는 내용과는 다를 때가 많으며, 크레딧 기록이 가장 좋은 소비자에게만 해당된다. 딜러들은 보통 낮은 이자율 또는 캐시 리베이트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권유한다. 은행이나 크레딧유니언으로부터 좋은 이자율을 받을 수 있다면 딜러의 캐시 리베이트 옵션을 택하는 게 낫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 오렌지 카운티 지부’(회장 주디 박)는 지난달 25일 부에나팍 랄프 공원에서 전쟁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기 …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는 지난 2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과 오렌지카운티 판사 후보인 앤 조 검사 지지 행사…
비영리 단체인 ‘풀러튼 인증 파머스 마켓 위원회‘(Fullerton Certified Farmers’ Market Board)‘는 매주 수요일…
비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스튜디오(8803 Garden…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를 위한 따뜻한 감동의 무대가 마련된다.‘은혜한인교회’,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OC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

재미한인수의사회(KAVS·회장 김용진)의 2026년 춘계 골프 토너먼트가 지난 3일 어바인의 스트로베리 팜 골프장에서 열렸다. 지난 1972년…
![[인터뷰]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들 ‘추모 묘역’ 조성 첫 안장식 [인터뷰]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들 ‘추모 묘역’ 조성 첫 안장식](http://mimg.koreatimes.com/200/120/manage/la/images/people/1778229512_people_image_1.jpg)
재향군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오퍼레이션 PTSD 베테런스 그룹’이 이터널 밸리 메모리얼 팍 재향군인 전용 묘역 내에 ‘미국…
10명, 20명, 100명….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인사를 건네도 그는 단 한 번도 귀찮은 기색 없이 환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초면…
플러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보이스카웃 트룹 1747이 지난 3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이글 코트 오브 아너’ 행사를 열고 이글…
한국인 디아스포라 작가들(KDW·대표 홍영옥)이 오는 10일부터 소설가 강태식과 함께하는 ‘소설창작 심화반: 단편소설 완성 과정’을 개설한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이승석)는 지난 5일 마더스 데이를 앞두고 어머니 회원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뉴욕한인상록회는 자녀들을 훌…

버지니아 대법원(사진)이 민주당이 주도한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무효 판결을 내리면서 중간선거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이번 판결로 민주당이 기…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차를 어떻게 해야 잘 구매하는건지가 가장큰 문젠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