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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미국인, 대북인식 현실과 괴리… 美군사능력엔 과도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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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tkl7

    미국이 전세계와 맛 불어 싸워도 승리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있다면 분명 과대평가라고 할수 있겠지만 한국에게 양아치질이나 하고 있는 김정은 패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력 능력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는 주장은, 마치 소수의 미국인들이 북측의 핵무장을 용인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도 북조선의 핵보유국가라는 점을 현실로 인정하여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같은 대북조공 정책으로 평화을 이루자는 헛소리 만큼이나 현실과 동떨어지는 주장이다.

    03-10-2019 09:01: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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