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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MLB판 쉰들러’ 보이드, 우간다 소녀 36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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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그래도 이런 정상적으로 사람으로 해야할 일 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살맛나게 우리를 희망을 갖게만들지요.

    03-11-2019 04:30:40 (PST)
  • Guest

    감동이긴한데 애가 36명이있으면 어떻게 care 를할까? 정말로 36명이나되는 애들을 부모둘이 친자식같이 하나하나 잘 돌보며 보살필수있을까?

    03-10-2019 14:24:07 (PST)
  • MidClass

    아직도 크리스챤중에 이렇게 예수님이 기뻐하실일을 하는사람이 있군요. 존경합니다. 요즘 대부분 기독교인들 예수님의 말씀대도 불쌍한사람들을 사랑할줄모르고 무슬림이라고 미워하고, 동성애자라고 배척하고, 불체라고 쫒아내고 민주당이라고 싫어하고 교회헌금 작게내면 관심끊고 그저 편갈르고 돈싸움하기 바쁘던데.

    03-10-2019 09:15:47 (PST)
  • Guest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감동

    03-09-2019 23:36: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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