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민 1세들이 이제는 은퇴를 하는 나이와 시기가 되어가면서, 남은 여생에 대한 선택에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이민 생활의 목표를 나름데로 이루고 난후, 이젠 내 마지막 고향을 어디로 두느냐에 개인적 선택은 다르겠죠.
아메리카 드림은 더이상 옛말이 되어버린 현 시대에 왜?, 역이민을 선택하게 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그 현실에 보이는 모습에 대해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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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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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떠난지가 오래되면 가고 싶어도 못가지요. 몇십년 시간이 지나서 간 한국은 외국으로 변해버려서 옛날 한국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뿌리내리고 사는곳이 고향인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 은퇴후 어디서 사느냐도 다르겠지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당연 미국입니다. 넓은 땅에 여행할곳이 무궁무진한 이 나라에서 계속 살겠습니다. 추울땐 남쪽에서 살고 더울땐 캠핑카를 끌고 북쪽으로 올라가 자연과 더불어 살수 있는건 특권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저는 은퇴까지 10년 조금 더 남았지만 그런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나이드시면 의료때문에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시는것같아요
공기 나빠 살기 힘들어요. 생각보다 더 심각해요. 그리고 미국문화와 너무 달라서 적응하기 시간 걸리고 서울 물가는 살인적이지요.
그래두 내 고향땅에서 사는게 심적으론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오랫동안 살아온 미국에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 또한 큰 도전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