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남시 기업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풀러튼에 소재한 ‘성남관’( K-SBC)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미 상공회의소와 상…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
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
애나하임에 있는 상담 전문학교인 ‘데이브레이크 대학교’(총장 오제은 박사 DayBreak University)는 최근 제5회 졸업생으로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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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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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에 와서까지 운동권 출신이라고 티내는 사람도 차제에 내보내시면 좋겠네. 신문의 품위와 권위를 좀먹는다.
이민 와서 부터 구독한 한국일보 전 30년 구독자 이지만 5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민생활 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
창간 50 주년을축하합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고 모든 스텦진들 행복하세요!!!
대단하다 한국일보.선동적이고 대단히 장사꾼 스러운 라디오방송보다 신뢰가 있고 정통성이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시기를....
70년초부터 신문을 구독했는데 우선 축하 하며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한마디만 한다면 댓글 쓸때 적어도 많은 분들이 Guest란 이름을 사용하는건 고쳣으면합니다, 신문을 저질로 만들수 있는 글들 을 쏫아내니 읽기가 거북할 때가 많거든요, 얼굴도 이름도 없어 자기를 속이고 자기 얼굴을 가리고 남을 속이고 아무 말이나 막 써대니 이건 아닌거라 생각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