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연방검사장이 기소
21일 메릴랜드주 연방 법원 앞에서 한인 로버트 허(왼쪽) 메릴랜드주 연방 검사장이 수사당국 관계자들과 함께 해안경비대 현역 장교의 테러 모의 혐의 기소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AP]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가 한인 노인들을 위해서 대규모 ‘효 잔치’를 개최한다.OC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15일 오후 강…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사회 복지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인들은 아침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았다.부에나팍 시와 ‘코리안 커뮤…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첫 주택 구입자에게 무 이자 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첫 주택 구입자에게 최고 11만…
스티브 존스 GG 시장은 내달 11일 정오 하이얏 레전시 OC에서 GG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그의 마지막 공식 시정 연설회를 갖는다. 티켓은 1…
정달 법사가 설립해 오랫동안 선원장을 맡아온 가든그로브 ‘법보 선원’의 새 선원장에 덕 일 스님이 취임한다.내달 6일 취임식을 갖게 되는 덕일…
대한민국 육·해·공·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미서부지회는 내일 20일 수요일 오후 12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용수산에서 창립 20주년 …
지난 17일 열린 제39회 LA 마라톤 대회 코스에서 한인 마라톤 동호회 LA 러너스 클럽(회장 김재창) 회원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LA …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김종복)가 주최한 제8회 H마트 배드민턴 오픈이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인 배트민턴 동호인들…
박시걸(본명 박창모) 시인이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가 주최한 제6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별상은 미주한국문인협회 오연희 회장이…
한국디카시인협회 LA지부(회장 홍영옥)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디카시 공개강좌를 줌으로 실시한다. 강사는 한국디카시인협회 부회장인 최광임 시…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법무사, 세무사, 부동산 자격증 소지자에게 맡기세요.이민/비자/시민권/소셜대행/부동산매매 등 각종 업무캘리포니아 법무사 자격증연방 공인세무사 자격증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자격증캘리포니아 Notary 자격증마이클 …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최근 한인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목적으로 거소증을 받기 위해 한국을 6개월 이상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소셜연금 수령과 관련해 …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한인 서류 미비자 수가 1만3,000명으로 추산됐다.이민정책연구소(MPI)가 센서스국의 2015~2019 아메리칸 커뮤니…
불법 입국자를 주(州)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텍사스주의 이민법 시행이 연방 대법원의 명령으로 무기한 보류됐다.18일 AP…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에 이민 와 살면서 차별 이야기 하는 이들도 미국이 백인들의 나라 인 줄 미처 모르고 오지는 않았을 터. 게다가 제발 우리 나라에 들어와 살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좋아서 오지 않았나. 내가 한국계 미국인이 될지도 벌써 이십 몇년째. 단 한번도 백인들의 문화가 다르다는 점을 느꼈고 오히려 백인들 보다 우수하고 낫다고 생각하여 차별 한적은 있어도 한국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동양인이 백인 아래에 있다고 단정하는 분들은 스스로 잘못 된 선입관은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많은 한인들이 백인들이 우리보다 우월하다고 믿고 또 그래서 그들한테는 양보하고 섬기려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 옛날 나 어렸을적에도 한국에서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우수하다고 대 놓고 가르쳤던게 생각납니다. 하여튼 우리 한인들 섬기기좋아합니다. 옛날에는 중국, 그리고 일본 지금은 미국. 교회에서 하나님섬기는것도 다른 민족 교회에서 섬기는것보다 더 황공무지로소이다로 섬기죠.
아랫댓글같은건 삭제되고 1주일 정지처분되야되는거 아닙니까? 박근혜 좀 놀리면 당장 삭제되는데 적어도 신문사라면 중도를 지켜야되는거아닌지요.
원도사 니 말에 뿜었다ㅋ 잘난 사람들이 니같은 개돼지에게 조언하면 감사부터해라. 꼴에 꼴값은ㅋ
먼 엣날에도 가끔 그런 사람을 볼수 있었든것 같은데, 못난 사람이 잘난 사람을 증오하는건 요즘 지구촌에서도 미국에서도 여기 댓글을 다는 사람들중에서도 얼굴없고 이름없는 분들을 흔하게 볼수있는 현상인것같다, 아는 사람이 동 이라하면 아~그런가요 하며 따르면 될 일인데 자긴 서 라 하며 지옥에가는 청개구리 류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