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우 변호사
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지부장 박순빈)는 오는 24일 오전10시 샌디에고주사랑교회(7750 Dagget St. Suite 201, 9211…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은빛 대학’(이사장 김가등, 학장 …
부에나팍에 소재 ‘코리안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대표 엘런 안, 관장 김광호)가 오는 20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이 센터(7212…
샌디에고 교민 건강을 위해 매월 인술을 펼치고 있는 홍대선 가주한의원 원장이 오는 20일(토) 오후1시~4시 샌디에고한인교회(7875 Conv…
샌디에고 명문 프라이빗 골프장인 페어뱅크스 골프클럽이 주최한 멤버십토너먼트에서 케빈 백 샌디에고한인회 이사가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유스 한국문화 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의 이취임식이 지난 14일에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자)의 올해 추석명절 한가위 대잔치 행사가 오는 10월4일(토) 오후 3시부터 가디나 시청(1670 W. 162…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선 시대도 여기서 멀지 않습니다.양반들은 종년을 건드려 아이를 낳아 노비로 만들어 재산 증식을 하죠.퇴계 이황도 재산증식을 이렇게 합니다.그 후손들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 되고 친일파의 본산이 됩니다.미국에선 부자농장주들이 노예장사로 더 부자가되고 자식들은 아이비에 가고 흑인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오바마나 미셸같이 희귀한 케이스로 아이비로 가게 되어 신분상승을 합니다.아직 백년은 더 지나야 흑백갈등이 사라질 수 있겠죠.
때로 그래도 여기 와서 성공하고 풍요롭게 살지 않냐고 물어보면 내가 원해서 여길 오지 않았다고 제 룸메이트가 한 말도 기억납니다.
동물같이 취급당하고 인성교육도 못받고 해방이 된 지금도 사회에 발을 들일틈이 없고 워낙 기반이 없다보니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 문제꺼리를 주지요. 우리가 일제 강점기를 잊지 못하듯이요.
노예해방된지 이미 250년이 되었다.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은 역사책에서나 찾을수 있는 사실이다. 왜 노예의 자손임을 계속 들먹이는가?
노예의 자손 운운하는 것은 자기들의 입장을 강화하기 위한 흑인들의 핑계거리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