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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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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의 흑역사

댓글 5 2019-02-05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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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우범지역에 있는 양아치 흑인들말고는 내가 만난 거의 모든 흑인들 좋은사람들이었읍니다. 나쁜 흑인들도 대부분 마약쟁이 알콜중독자 부모한테 자라 미래가 없는 삶을 살고있기때문에 범죄를 저질르죠. 그들 어려서부테 자라온환경보면 눈물납니다.

    02-05-2019 16:29:18 (PST)
  • CK74

    많은 중국인들과 일본인들도 초기에 엄청난 차별 대우를 받으면서 힘들고 더러운 일들을 하면서 기여를 했지요.

    02-05-2019 09:29:00 (PST)
  • fontanahead

    미국에 사는 우리 한인들에게 좋은 역사 공부였읍니다. 소수민족이 지금의 권리를 누리기위해 얼미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생각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흑인'이라고 부르는 아프리칸 어메리칸, 한글로 적절한 표현을 연구사용하지않으면 언젠가는 '흑인'단체로부터 거센 공격을 받을것입니다.

    02-05-2019 09:21:57 (PST)
  • CK74

    몇 안되는 정도가 운동이나 예능으로 성공했지 미국 노예들의 대다수가 뿔뿔이 흩어져서 동물 같이 다루어지고 제대로 가정교육이나 인성교육을 받지 못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범죄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02-05-2019 07:24:20 (PST)
  • f9fonly

    지금 아프리카 국가들의 낙후된 모습을 보면 미국의 흑인들은 크게 행복한 편이다. 조상들의 희생이 후대의 행복을 가져왔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02-05-2019 06:35: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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