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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공화,“시민권자의 부모·자녀 초청 중단해야”

댓글 22 2019-02-04 (월)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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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원용석님

    오래간만입니다. 여러분. 이 기사의 댓글을 보니 웃음이 많이 나옵니다. 한국인들 많이 사람들이 과거 서류조작으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많이 획득하고 그렇게 하여 자녀들 신분세탁해주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자기 부모들 욕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레이건대통령의 행정명령과 클린턴의 245조항으로 조건도 안맞으면서 영주권획득한 사람이 10명중 8명인데 저렇게 댓글다는 모습이 ... 개구리와 올챙이가 생각나게 합니다. 자중하시죠. 제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02-06-2019 16:24:41 (PST)
  • kansas

    연쇄 이민을 폐지하고 ... 캐나다 처럼 이민 점수제를 도입하라 !!!

    02-04-2019 23:06:37 (PST)
  • Guest

    이건 분명한 인종차별입니다. 백인은 되고 아세안은 안된다니 !

    02-04-2019 21:15:43 (PST)
  • CK74

    mid님의 말씀을 제가 하려고 했는데... 당선 전에 이미 유럽계의 백인들의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어야한다고 했었습니다. 만약 트럼프가 재선이 되면 다음 수순이 이민법을 바꿔서 유럽인들의 이민의 문을 활짝 열겁니다.

    02-04-2019 20:33:39 (PST)
  • MidClass

    근데 그 제한이 라티노, 아시안, 인도, 아랍인들에만 적요이 된다는겁니다. 트럼프 자신도 말했죠? 우리 미국은 아일랜드나 노르웨이인들 이민을 적극 장려해야된다고. 공화당은 이민 한계가 아니라 구질구질하게보이는 유색인종을 제한하려하는겁니다. 나도 대학다닐때 파티에 갔는데 다 금발 백인들만 있으니 아무도 안껴주더군요. 근데 다른 파티에 갔는데 거긴 중국에 그리고 남미애들 있으니 부담없이 끼게되더라구요. 여기 미국도 인종이 아양해야 우리 후손들도 미 주류사회에 부담없이 참여할수있읍니다.

    02-04-2019 17:56: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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