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경에 어떻게 들어왔든 난민 신청할 권리 있어”
멕시코 국경을 넘은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3일 옥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시에서 ‘십자가 순례’ 캐러밴 행진에 참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위원 선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 평통 회장에 누가 임명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그동안 2명의 …
글로벌어린이재단샌디에고지부(지부회장 김오식) 회원들이 지난 12-14일 버지니아 타이슨스에서 열린 제27차 글로벌어린이재단 정기 총회에 참석했…
마이클 팜 가톨릭 샌디에고 교구장(주교)이 2025년 라만차 상 루시하웰 인도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라만차 상은 카사 코넬리아 법률센터가 …
오렌지카운티 올드 타이머의 모임인‘백인회’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회…
세리토스에 있는 생수의 강 교회(담임 최형규 목사)는 오는 26, 27, 28일 이 교회(19200 Pioneer Bl.)에서 ‘부흥:일어나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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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바마 때 몇천명이 움직이는 캐러밴이 있었다고요? ㅋㅋ...
케러벤은항상있었던일.오자마땐그냥잗아 주얻는데.언론에 보도도 없엇는데.트럼프 되니 못들어오게 생겨서.소송
중동난민들.한국에 망명하고싶은데.쉽지않으니.문재인.청와데.국도안보국 등등을소송????하하하
참으로 웃기는 자들 많습니다.
이건 완전 코메디네... 이런걸 수임하는 변호사도 웃기는인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