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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폐경기 여성 최대의 적은 ‘질 건조증’

댓글 5 2018-10-01 (월) 한국일보-The New York Times 특약-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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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CVS RITE, 약방 어데고 가든 널린것이 "질" 건조증에 사용되는 윤활유다. 별걸다 걱정거리란다. 부부생활도 좋게하지. ㅎㅎㅎ. 여긴 미국에다 1700년대가 아니여.

    10-01-2018 18:00:34 (PST)
  • Guest

    기자님 여성지 도 아니고 부적절한 기사인것 같지않아요 ?

    10-01-2018 16:17:32 (PST)
  • Guest

    폐경기라도 부부관계는 별 문제 없다. 남자도 있기에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면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땡!!

    10-01-2018 12:37:10 (PST)
  • Guest

    그래도 하고 싶은 성육은 잇나요? 아니면 남자를 위해서 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10-01-2018 11:14:29 (PST)
  • Guest

    폐경기 이후 여자들이 신경이 날카로워진 이유가 있었군

    10-01-2018 08:59: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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