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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펜스·폼페이오 “NYT 익명칼럼, 난 아냐” 서둘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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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오죽하면 측근들이 널 두려워하겠나? 하긴 입만열면, 손가락만 움직이면 문제가 발생하니..쯧. 안됐다. 럼프야.

    09-06-2018 22:36:45 (PST)
  • kelly

    힐러리와 오바마의 최후 발악 ~~ 그러나 이미 늦었다 ... 11월 선거에서 민주당은 대패한다 !! ㅋㅋㅋ

    09-06-2018 22:15:46 (PST)
  • Guest

    함부로 미국시민 이라는 말 쓰지 말라. 네가 미국 시민을 대표라도 한다는 말이냐? 네가 말한 그 언론들이 미국의 주류 언론이라는 것을 알아라.

    09-06-2018 20:49:05 (PST)
  • Guest

    동감 합니다 아래분.

    09-06-2018 17:47:27 (PST)
  • guestlast

    기고자가 익명이라고 하면 의심하라. 그 언론이 NYT, CNN, WP등 극좌파 언론이라면, 그 기사는 더 이상 읽을 가치가 없다. 그들의 Job은 거짓이든 조작이든 편파 방송을 통해 Trump와 트럼프 행정부를 공격하는 것이라는 것이 2년 동안 증명되었다. 저들은 미국시민들의 적이다.

    09-06-2018 15:58: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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