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레스토랑 |
위치 (주) |
|
1 |
일레븐 매디슨 파크 (Eleven Madison Park) |
뉴욕 |
|
2 |
알리니아 (Alinea) |
일리노이 |
|
3 |
르 버나딘 (Le Bernardin) |
뉴욕 |
|
4 |
퍼 세 (Per Se) |
뉴욕 |
|
5 |
더 프렌치 런드리 (The French Laundry) |
캘리포니아 |
|
6 |
만레사 (Manresa) |
캘리포니아 |
|
7 |
더 레스토랑 엣 메도우드 (The Restaurant at Meadowood) |
캘리포니아 |
|
8 |
베누 (Benu) |
캘리포니아 |
|
9 |
마사 (Masa) |
뉴욕 |
|
10 |
장-조지스 (Jean-Georges) |
뉴욕 |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음식 평론가들의 평가, 레스토랑 순위, 미쉐린 별점 등을 분석해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최고로 평가받은 레스토랑은 뉴욕에 위치한 일레븐 매디슨 파크 (Eleven Madison Park)라고 해요. 이 레스토랑은 미리 선정된 7에서 9개의 메뉴로 구성된 식사만 제공되는데 일 인당 295달러라고 하네요. 두 번째로 좋은 레스토랑으로 평가된 레스토랑은 시카고에 위치한 알리니아 (Alinea)인데, 유명한 음식은 직접 만든 라비올리 코스와 차가운 감자 수프 위에 놓여진 트러플을 얹은 뜨거운 감자요리라고 하네요. 3위에는 뉴욕에 위치한 르 버나딘 (Le Bernardin)이 선정되었는데 프랑스식 기법을 이용한 시푸드가 특기라고 하네요. 셰프 추천 메뉴 (일 인당 215달러)나 르 버나딘 테이스팅 메뉴 (일 인당 185달러)가 추천 메뉴라고 해요. 4위에는 또 다른 뉴욕 레스토랑인 퍼 세 (Per Se)가 선정되었어요. 이 레스토랑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셰프의 추천 메뉴가 일 인당 325달러라고 해요. 5위에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더 프렌치 런드리 (The French Laundry)가 선정되었고 미리 선정된 코스 메뉴의 경우 일 인당 가격은 315달러라고 해요. 이 메뉴의 경우 매일 바뀌고, 셰프 테이스팅 메뉴와 야채 테이스팅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6위에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만레사 (Manresa)가 선정되었어요. 이 레스토랑의 테이스팅 메뉴는 235달러라고 하네요. 이 레스토랑은 검은 대구를 활용한 요리가 특기라고 해요. 7위는 역시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더 레스토랑 엣 메도우드 (The restaurant at Meadowood)가 올랐는데, 이 레스토랑은 특이하게도 손님 맞춤 메뉴를 제공한다고 해요. 예약 시 제공한 손님의 식성과 선호/비선호 재료를 바탕으로 개별 음식을 제공한다고 해요. 일반 테이스팅 메뉴는 일인당 330달러라고 해요. 8위에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베누 (Benu)가 선정되었어요. 이 식당은 미국과 아시아 음식의 퓨전음식을 제공한다고 해요. 테이스팅 메뉴는 일 인당 248불이라고 하네요. 9위와 10위에는 뉴욕에 위치한 일식당인 마사 (Masa)와 프렌치, 아메리칸, 아시안 음식의 영향을 받은 장-조지스 (Jean-Gorges)가 각각 선정되었어요. 이들 레스토랑의 일인당 가격은 595달러와 166달러라고 하네요. 특히 장-조지스는 센트럴 파크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해요.
이들 고급 레스토랑들은 역시 뉴욕과 캘리포니아에 많이 분포해 있었고, 미쉐린 2 스타로 강등된 장-조지스를 제외하곤 1위에서 9위까지 모두 미쉐린 3 스타 식당이에요.
출처: 블로그 금빛향기(http://cyinformate.tistory.com/)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제22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 협의회(회장 곽도원)는 지난 10일 오후 가든그로브 시에 있는 하이얏 레전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이…
어바인 경찰국(IPD)은 오는 13일(토)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알톤 파크웨이와 컬버 드라이브 인근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부…
가든그로브 시가 연말 샤핑 기간동안에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례 ‘블랙 프라이데이 캠페인’(Black Friday Goes Bi…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들어서는 ‘더 컬추럴 테라스’(The Cultural Terrace)는 다민족들이 함께할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다. 이 곳…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들 들어본 적도 없는 레스토랑이네요. 참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