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개된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8시께 2억뷰를 넘어섰다. '하트 셰이커'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돌파하면서 트와이스는 2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만 5편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22일 한국 여성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사상 최초로 3억뷰를 돌파한 'TT'는 12일 기준 약 3억 7331만뷰를 돌파하며 4억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치어업(CHEER UP)', '라이키(Likey)'도 3억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MV까지 '8연속 1억뷰 돌파'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9일 공개한 새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의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공개 4일째인 12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닷컴, 벅스,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아홉 멤버들의 청춘을 표현한 업템포 팝곡이다. 트와이스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낸다.

“가을밤 시각 장애인을 위한 후원의 밤 연주회에 많은 한인들이 함께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 …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24일 가정상담소에서 ‘TCI로 보는 자녀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태도’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가졌…
부에나팍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조종권) 초청으로 안산 시와 성북구 청소년들이 지난 14일21일까지 부에나팍을 비롯해 남가주를 방문했다. 이들…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미국 연방국세청(IRS) 무료 세금보고 대행할 자원 봉사자 및…
‘세계 기독교 어머니 기도회’(대표 이선자 목사)는 미자립 목회자 자녀 장학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 대상은 중, 고, 대학생으로 본인의 이름,…

LA 한국문화원은 KAFA 미술재단(회장 글로리아 이)과 공동으로 제19회 KAFA 미술상 공모전 수상자 전시회를 지난 23일 개막했다고 밝혔…

이정임 무용단(단장 이정임)이 기획한 대표작 ‘비단길’ 공연이 지난 LA 한인축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정임 무용단은 이번 공연 후 …
지난 2011년 창단된 혼성 합창단인 LA 한인회 합창단(회장 박상금·지휘자 장상근)이 오는 11월1일(토) 오후 4시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핼로윈을 맞아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핼로윈 발레 축제’가 열린다. …
글로벌 어린이재단 LA지부(GCF-LA·회장 클라라 김)는 지난 16일 70여 명의 회원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열고 이민아 부회장…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복원 여부를 둘러싸고 연방 정부 셧다운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상황 속에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