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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99세 할머니 ‘사랑의 바느질’…이웃나라 고아들에 원피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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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반딧불몇개로 어둠을 밝힐수있을까??

    06-16-2018 14:12:31 (PST)
  • Guest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백마디 설교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06-16-2018 13:51:37 (PST)
  • Guest

    할머니는옛날분이라서 사랑이많아요. 요세인간들은 그렣지않아요 훌륭하십니다

    06-16-2018 13:43:37 (PST)
  • Guest

    나이도 많으신데 참 사랑이 넘칩니다

    06-16-2018 12:27:55 (PST)
  • Guest

    세상에 밝은 빛은 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세상 깜깜하지 않아요

    06-16-2018 09:24: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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