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LA 총영사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4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언론으로서 한국일보는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 동포의 이익을 대변하고 주류사회에 한국의 가치를 알려왔습니다. 창간 49년을 맞아 한인사회를 보듬어 나가는 대표 언론으로서 따뜻하고 정의로운 동포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동포사회, 미국, 그리고 한국을 잇는 가교이자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지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로라 전 LA 한인회장
미주 한인 언론계를 선도하는 한국일보의 창간 49주년을 LA 한인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고 정확하며,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한국일보의 기사는 창간 이래 한인들에게 이민생활의 길잡이였고, 성공을 향한 가이드가 되어 왔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앱 활용과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거북이마라톤 등 이민사회에서 세대간 화합을 위한 많은 시도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정론지로 계속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서영석 LA 평통회장
한인사회 언론의 선두 주자이자 이민역사의 산실인 한국일보가 어느덧 창간 49주년을 맞이했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글로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함께 이루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선두에서 이끌어나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 한국일보와 평통이 함께 통일로 가는 길에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9주년을 축하합니다.
■데이빗 류 LA시의원
한국일보의 창간 4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세기 동안 한국일보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뿐만 아니라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 그리고 유익한 정보를 한인사회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대표 정론지로서의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LA가 더욱 다양하고 강한 커뮤니티가 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한인 정치력 신장에도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미주한인 대표 언론으로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반세기에 가깝게 이민 생활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오신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4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깊은 감사를 함께 전해드립니다. 1969년 창간 이후 한국일보는 한인들을 대변하고, 동포사회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문화 사업과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앞장섬은 물론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큰 밑거름이 돼 왔습니다. 한인 이민 역사의 산증인이자 최대 한인 종합 일간지로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영 김 연방하원 39지구 후보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미주 한인사회를 하나로 이끌며 한인사회가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미주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를 했으며 신속하고 정확하며, 알찬 뉴스로 한인들 이민생활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한인 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빛과 소금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종대 OC 한인회장
창간 49주년을 맞은 한국일보 미주본사에 오렌지카운티 동포사회를 대신해서 마음껏 축하를 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늘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한인 커뮤니티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격려와 위로로 힘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거의 반세기 동안 언론의 사명과 공기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한국일보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모든 임직원님께 수고와 보람이 이어져 희망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향후 반세기 동안에도 계속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김진모 OC·SD 평통회장
미주 한국일보 창간 49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한국일보는 고국과 동포사회의 뉴스와 생활정보 보도를 통하여 동포사회와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며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여 왔습니다. 특별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 상황을 동포사회에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여 주셔서 자문위원들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외교관의 역할을 더 충실히 감당하여 왔습니다. 한국일보가 통일로 가는 길에 기여하고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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