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셔-버몬트 인근서 “졸속행정” 성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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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는 ‘남가주 임마누엘 교회’는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매그놀리아와 램슨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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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설증혁)는 오는 12일(토) 오후 3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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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쉘터자리는 이미 결정났습니다. 아무리 용 써도 소용없습니다. 너무 늦게 대처했네요. 한인회 로라전같은 사람들이 정말 미워지네요. 왜 연락 받고 일주일동안 아무말 않고 다른 단체들과 협의도 인하고 뭔생각으로 이모양 이지경되도록 ...정말 욕 나오네..ㅜ.ㅜ 아무튼... 셀터자리는 이미 확장되었어요. 월셔주민의회에도 통과되었고...ㅜ.ㅜ 정말 꼴도 보기싫은 한인단체장들..ㅜ.ㅜ 예라이~~~
기사는 항상 본대로 듣는대로 알려야 합니다. 여기 말하는분들, 한인타운 협조 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다 뭐하나 싶어서 잠시 서서 쳐다보던 행인들 숫자까지 합치면 천명은 될려나ㅡㅡㅡ 라듸오 코리아 2500명은 버먼트길로 다니던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 숫자까지 전부 합쳐놓은 숫자지,,,차에 타고있던 사람들 여기서 무슨 행사하지 하면서 한번씩 쳐다보긴 했을거 아니여... 쳐다는 보았으니깐 ....행사 참여자로 간주하는거지ㅡㅡㅡ라듸오 코리아 기자 화이팅,,,,ㅎㅎㅎ
1000명은 아닌것 같고 4차 시위와 비슷한 숫자 였습니다. 예상했던 1만명에는 휠씬 못미쳤네요. 아무래도 쉘터는 그부근 사람들의 제일 큰 관심사이었던것 같아요.
라디오코리아는 2,500명이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