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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젊은층·타인종도 대거 참여 “노 셸터”

댓글 6 2018-06-04 (월)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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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nhusa

    쉘터자리는 이미 결정났습니다. 아무리 용 써도 소용없습니다. 너무 늦게 대처했네요. 한인회 로라전같은 사람들이 정말 미워지네요. 왜 연락 받고 일주일동안 아무말 않고 다른 단체들과 협의도 인하고 뭔생각으로 이모양 이지경되도록 ...정말 욕 나오네..ㅜ.ㅜ 아무튼... 셀터자리는 이미 확장되었어요. 월셔주민의회에도 통과되었고...ㅜ.ㅜ 정말 꼴도 보기싫은 한인단체장들..ㅜ.ㅜ 예라이~~~

    06-04-2018 23:11:00 (PST)
  • Guest

    기사는 항상 본대로 듣는대로 알려야 합니다. 여기 말하는분들, 한인타운 협조 하시길 바랍니다.

    06-04-2018 14:46:43 (PST)
  • jilupark

    지나가다 뭐하나 싶어서 잠시 서서 쳐다보던 행인들 숫자까지 합치면 천명은 될려나ㅡㅡㅡ 라듸오 코리아 2500명은 버먼트길로 다니던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 숫자까지 전부 합쳐놓은 숫자지,,,차에 타고있던 사람들 여기서 무슨 행사하지 하면서 한번씩 쳐다보긴 했을거 아니여... 쳐다는 보았으니깐 ....행사 참여자로 간주하는거지ㅡㅡㅡ라듸오 코리아 기자 화이팅,,,,ㅎㅎㅎ

    06-04-2018 11:33:31 (PST)
  • dikim

    1000명은 아닌것 같고 4차 시위와 비슷한 숫자 였습니다. 예상했던 1만명에는 휠씬 못미쳤네요. 아무래도 쉘터는 그부근 사람들의 제일 큰 관심사이었던것 같아요.

    06-04-2018 08:47:24 (PST)
  • Guest

    라디오코리아는 2,500명이라고 하던데요.

    06-04-2018 08:36:5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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