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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안전때문에 불가피하게 대관 취소”

댓글 1 2018-05-11 (금)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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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ogogaja317

    뉴욕에서 대 낮에 누가 '폭력과 위협'을 한 다는 것 입니까? '신체적 가해'까지 하겠다고 했습니까? '단체들'이 라고 했는데... 무섭군요. 그냥 KCS는 비정치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않되겠고 최초의 약속은 김광섭씨의 판단이 부족했던 것 이였다고 하세요.

    05-11-2018 14:24: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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