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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北서 풀려난 김동철씨 “노동 많이 했고 아팠을 땐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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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여러 좋은 목적으로 선교를 해도 눈치 못채게해야지 USB 같은걸 넘겨 받으면 의심 받지요

    05-11-2018 06:32:30 (PST)
  • Guest

    여러 좋은 목적으로 서뇨

    05-11-2018 06:29:52 (PST)
  • Guest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갔다 탤레반에 인질로 붙잡힌 한국 선교단체가 생각나네요. 국가 망신에 완전 민폐였죠.

    05-10-2018 22:30:32 (PST)
  • Guest

    북한 동포들에게 목숨 걸고 복음 전하러 가신 분들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5-10-2018 22:02:52 (PST)
  • Guest

    자기들이 대딘한줄아네

    05-10-2018 21:16: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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