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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한인선교사, 우크라이나서 줄에 묶여 피살

댓글 2 2018-05-01 (화) 유정원·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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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미국에서 에서 파송된 선교사님 이라면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언어문제로 인종차별 받으면서 고생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한국사람들을 도와주었으면 !!!!

    05-02-2018 02:58:53 (PST)
  • Guest

    할말을 잊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05-01-2018 14:07: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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