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 외무장관 회담 중 발생…유럽·美 이어 ‘청정국’ 캐나다도 차량테러 공포
▶ 목격자 “1.6㎞ 정도 광란 질주”, “고의적으로 보였다”
[그래픽] 캐나다 토론토서 승합차가 인도 돌진
캐나다 토론토 차량돌진 부상자 (토론토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차량돌진 현장에서 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토론토 북부의 핀치 대로에서 흰색 밴 차량이 인도를 향해 돌진, 보행자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토론토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차량돌진 사고가 발생한 후 경찰이 천으로 덮여 있는 희생자의 시신 옆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흰색 밴 차량(승합차)이 이날 오후 토론토 북부의 핀치 대로에서 인도를 향해 돌진,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대낮 참극’ 캐나다 토론토 차량돌진, 테러 가능성 조사 (토론토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밴 차량(승합차)이 인도를 향해 돌진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을 봉쇄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차량돌진 사건에 대해 수사당국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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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 임원 20여 명은 지난 4일 에인절스 스태디엄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 ‘코…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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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6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흥민의 입단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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