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거 50주년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서거 50주년을 맞아 커네티컷주 국회 의사당에서 가진 추모식에서 킹목사가 암살로 사망하기 전에 그를 직접 만났던 Robert Perry, 스템포드 소재 유니온 침례교회 목사가 주 연사로 초대돼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www.newhavenregister.com)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왼쪽에서 세번째) 목사가 1948년 애틀랜타 소재 모어하우스 칼리지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 킹목사는 그의 나이 15세때 대학 입학을 바로 앞두고 학비를 벌기 위해 1944년 커네티컷 주 심스베리에 있던 한 담배 농장에서 일한 적이 있다. 이런 커네티컷의 경험은 그가 후에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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