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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반대편서 보면 보이는 합격과 불합격

댓글 4 2018-03-31 (토)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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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mi

    한국 언론들은 마치 대학 입학 자체가 목적이 되는것처럼 몰아 가는 경향이 있는데, 명문 명문 하는 언론은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학 못간 학생을 실패라고 하지 맙시다. 대학은 성공에 도달하는 과정이지 성공의 척도가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소이 명문이라는 대학에 붙고 안 붙고를 성공 실패로 따지는 문화가 한국 학생들을 힘들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03-31-2018 21:52:57 (PST)
  • Guest

    칼텍입학이 대단한건가요??

    03-31-2018 21:10:30 (PST)
  • Guest

    언론이 너무 자극적으로 부추기는것도 문제지요. 철지난 아이비리그장사와 입학성공담으로 애들 자극하지만 졸업한 학생이나 성공한 졸업생의 이야기는 뒷전이지요. 진실이 알려지면 안되니까?

    03-31-2018 21:09:33 (PST)
  • wondosa

    사람이 먼저 되어야 오래감을 앎니다.

    03-31-2018 03:44: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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