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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방남했던 北응원단 출신 “南에서 20일,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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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이호돌

    남과북이 이제는 두 국가로 양분된게 이번 오림픽때 적나나하게 드러나서 서로간의 국기에 대하여도 경의를 표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적대감도 없이 행사를 치루는걸보면서 세월은 어쩔수 없는거로구나하는 탄식밖에 없더라. 남과북이 서로 주재 연락사무소나 차려 자유롭게 방문이라도 하면 바램이다.

    03-04-2018 21:46:10 (PST)
  • ballester

    이름도 글도 날조된 속일수없는 특유한 당간부 존간나 동무들의 선전용 가짜기사 냄새가 진동한다. 쓰레기 색히들.

    03-04-2018 17:35:18 (PST)
  • YangDong

    우리는 이미 하나가 아니다. 꿈 깨라.

    03-04-2018 17:22:33 (PST)
  • Guest

    육이오의동족상잔을누가일으 켜드라?한민족을외치지만신용을잃으면아무도신뢰하지안는다 you better shutup

    03-04-2018 13:49:06 (PST)
  • Guest

    한국일보 지금 북괴 선전,선동 그대로 전하는가?

    03-04-2018 13:09: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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