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종교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사제 성범죄 사과… 엄중 처벌”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amhansuho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은 자신이 고1 때, 한 여중생을 친구들과 성관계 대상으로 "공유했다"고 과시함. 그는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말함. 그는 2007년 저서 에서 자신이 고1 때 동년배 남자 친구들과 여자 중학생을 "공유했다"고 밝힘. 그는 해당 여학생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별 상관 없었다.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다.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라고 말함. 문재인은 성폭행, 성범죄 문제에 있어서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라!

    03-01-2018 00:52:04 (PST)
  • namhansuho

    문재인은 26일 피해자 고소 없이도 성폭행, 성추행 사건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지시함. 그는 “젠더폭력은 강자가 약자를 성적으로 억압 혹은 쉽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회구조적 문제다. 그것은 어떤 형태의 폭력, 관계, 가해자의 신분 지위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 말함. 문대통령은 당신이 한 말을 실행하라.지금부터 나열하는 좌파들.. 고운의 성폭행,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의 여중생 돌림빵 사건, 이윤택의 성폭행, 박범신의 성추행, 미국 파견공무원의 성추행, 정의구현사제이며 수원교구 담임사제 한만삼의 성폭행 사건을 적극 수사하라!

    03-01-2018 00:48:3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