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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가족초청 이민 사실상 규제

댓글 4 2018-01-05 (금) 김상목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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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수백불 짜리 당뇨 신발도 줘요. 돌은 돌팔이 의사 천지예요.

    01-05-2018 18:23:35 (PST)
  • Guest

    두분글 동의해요. 공짜라고 좋다하니 약 받아다 이약 저약 쌓아놓고 먹지도 않으면서 오는사람에게 자랑만한다. 저것도 3불 이것도 3불. 150불짜리 파스도 몇각식 이나.

    01-05-2018 17:30:38 (PST)
  • Guest

    공짜 받는다고 자랑질이라도 안하면 밉지는 않은데...

    01-05-2018 12:40:40 (PST)
  • dikim

    미국와서 젤 열받는 일중에 하나가 성실히 세금낸 시민은 받지도 못하는 혜택을 초청 이민와서 자산이 없다고 극빈자 보조와 메디칼 받으면서 그걸 자랑하는 사람들이었다. 믈론 한국서 가져온 자산은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되었있고... 늘 불공평 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이런 정서가 미국시민들의 다수의 생각이었다. 내가 낸 만큼 정부에서 혜택을 받는게 당연하지 불쌍하다고 아무한테나 퍼주는 짓을 그만 해야 할때이다.

    01-05-2018 10:06:5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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