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수용소 설치한 지난해부터 감시·교육
▶ 공포의 경찰국가 변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카시가르에서 주민들이 시내에 배치된 경찰 장갑차들을 지켜보고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지난해부터 수만명이 실종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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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중국은 절대로 미국을 앞설 수 없다.
한국의 누구는 중국한테 잘보일려고 아부하고 재롱 부리고 취제하던 기자들이 두들겨 맞어도 아랑곳 없이 일편단심 중국 환상병에 걸렸는지,,참네
테러를 주창하는 광신자들이나 인권을 짖밣는 공산당이나 ..
공산당 너무 믿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