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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지나 한씨 운명 주지사 손에 달렸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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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김정은 이가 여기에 왜 나와? 평양되지가 당신의 보호자요? 쌍판대기 내밀지 않는다고 아무렇게나 지꺼리지마라. ㅆ ㅐ ㄲ ㅣ야.

    11-29-2017 15:41:46 (PST)
  • Guest

    사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지나 한의 주장만 믿고 쓴 댓글이 다 군요. 형은 형평성 없이 높이 받았지만 사건 전모를 알면 그 당시의 지나 한에 동정이 안 갈겁니다.

    11-29-2017 08:45:11 (PST)
  • Guest

    이 사건을 김정은이가 알면 혹시 미사일로?

    11-29-2017 07:31:34 (PST)
  • Guest

    여론 몰이 아녀? 그 때도 가짜 신문이 판 쳤나?

    11-29-2017 06:55:12 (PST)
  • Guest

    그동안 억울해서 어떻게 살았을까

    11-29-2017 06:48: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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