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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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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미국시민권자들이 선출해 놓았는지 의원들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것이다. 난 불체자와 난민들 먹여 살리기위해 세금내고 있는것이 아니다. 불체자와 난민들은 그렇게 돕기를 원하는 자들이 자신의 돈을 기부해서 먹여 살려라.
불체자 한테는 드림법안 납세자 한테는 나잇매어 법안
현재 30 만명 정도의 TPS 수혜자가 있는데 거의가 남미와 아프리카 출신이고 약간의 네팔인이 있다. 우리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사람들 이다.
TPS 는 Temporary Protected Status 의 약자로 임시 보호 신분자 들을 미국에 살게해 준것이다. 미국이 더 이상 원치 않으니 이젠 각자 나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