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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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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데모와 침묵하는 다수

댓글 5 2017-11-08 (수) 이철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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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언제부터 한국이 평화로운 시위를 했다고...만주주의? 한국이? 지나가던 개가 방귀 뀌는 소리하고 있네.

    11-08-2017 16:05:50 (PST)
  • Guest

    두번째 분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11-08-2017 15:50:36 (PST)
  • Guest

    시위가 보장된 민주국가 를 몰라서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귀한손님을 초대해놓고, 그 손님의 초상화를 그려놓고 발로 밟고, 입에 담기거북한 욕설을 써가지고 시위를 하는것이, 5천연 문화유산에 빛난다는 국민이 해야할 짓은 아니지요. 말의성찬으로 끋내려고 하지마라, 그 검은속 다 안다.

    11-08-2017 12:25:47 (PST)
  • Guest

    이철 고문님, 사람들은 각각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갖을 수 있읍니다. 평화로운 시위할 수 있는 인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11-08-2017 11:37:14 (PST)
  • Guest

    월남에서 교훈을 얻지못한 한국 국민들에게는 불행의 먹구름이 하늘의 해를 반 이상 가리웠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누가 말하는 북한에 밀어닥칠지도 모르는 아랍의 봄 을 이야기 하기보다는, 햋빗 정책한다고 내 빤스 까지 다 벗어준 꼴이 되였으니 말이다. 젊은날 피와땀으로 공산괴뢰와 싸웠고, 열사의 땅 월남에서 파월기술자라는 이름으로 외화벌이에 콜라 한통 마시는것도 아껴가며 송금해서, 경제부흥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나라 살림 그만할때 70년도 빈손으로 이민와서도 매달 귀하다는 $ 아껴서 열심히 보냈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는 기쁨보다는,남은것이 비참함이니!!. 6.25 참전 노병의 넋두리.

    11-08-2017 08:06: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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