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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시진핑, 방중 트럼프 위해 자금성 건복궁에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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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중국이 오바마 정도야 말은 안해도 젖매기 정도로 보고 다루었을게고, 트럼프야 당연히 고수로 알고 환심사기에 열중할것이다. 트럼프가 자기 페이스만 일치않으면 당연히 이기는 싸움이다. 왜? 칼자루를 잡고 있으니.h.

    11-05-2017 12:32:04 (PST)
  • Guest

    역대 중국을 압박 북한을 압박케한 유일한 미대통령이다.

    11-05-2017 10:28:3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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