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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4일 킹스턴 교회서
지난 봄에 있었던 기금모금 음악회 모습
소프라노 김동신씨를 비롯한 성악가들이 한국의 가곡과 동요를 가지고 지역 주민들을 맞는다.
프린스턴 한국학교는 비영리 기관이며, 참가비나 기부금은 세금면제 혜택을 받는다. 문의:609-462-1991, 609-275-3867또한 이날 오후 3시에서 6시까지는프린스턴 한인커뮤니티 센터와 프린스턴 헬스캐어 시스템 공동주최로 건강패널과 저녁모임이 마련되어 있다.
‘건강한 삶과 나이듦’을 주제로 프린스턴 메디컬 센터(University MedicalCenter of Princeton, 1 Plainsboro Road,Plainsboro, NJ, 1층, 교육관)에서 열리며, 미주한인들의 건강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등록은 888-897-8979(영어)나 609-915-4795(한국어)로, 또는 609-649-8468에 문자로 할 수 있고, www.kccpprinceton.org에서도 자세한 내용과함께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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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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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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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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